A 당일 판독이 가능한 영상 검사는 검사 후 30분~1시간 정도 기다리시면 당일 결과를 듣고 가실 수 있으며 기간이 소요되는 혈액검사는 추후 내원 상담을 하시거나 소견을 문자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소견에 따라 필요시 처방이나 상급병원 진료 예약도 가능합니다.

A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당 검사는 꼭 금식을 하셔야 합니다. 최소한 8시간 이상 금식하셔야 합니다.

A 지정된 날짜에 검사를 하면 이전 종합검진 결과와 비교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므로그 날짜쯤으로 받으시길 권유 드립니다. 지정된 날짜로 1주일 정도 전후로 받으시면됩니다.

A 검사항목에 따라 재검시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접수 → 의사진료 → 검사 → 결과확인(결과가 바로 나오는 검사) → 수납’의 절차로 이루어지며 혈액재검사의 경우1시간 안쪽으로 예상하시면 됩니다. 그 외 장비검사는 검사 내용에 따라 시간차이가 있으므로 문의 바랍니다.

A 네. 오후에도 종합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후 검진은 오후 2시 30분 이전에 도착하셔야 검사가 가능합니다.

A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거나 전화주시면 안내를 해드립니다. * 대중교통은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지하철 2, 3호선 을지로3가역 ①번 출구로 나오셔서 직진 후 첫번째 사거리에서 우회전하신 후 약 100미터 걸어오시면 시그니쳐 타워가 보입니다. 흰색 고래 조형물이 있는 건물입니다. 서관 2층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A 종합검진을 받으시는 분은 당일 검진시간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접수창구에서 주차 확인 도장을 받아 가시면 됩니다. 단, 수면 위내시경이나 수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실 분은 검사 후 자가 운전을 하실 수 없으므로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셔야 합니다.

A 예, 사전에 미리 추가로 신청을 하면 가능합니다. 그러나 종합검진은 치료목적보다 질병의 예방이나 조기발견을 위해 해마다 건강한 성인이 시행하는 건강검진으로 현재 이상소견이나 증상이 있으면 신경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으신 후 검사를 하시는 것이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A 가능합니다. 예약은 상담원과 충분한 상담을 하시고 예약을 하시게 됩니다.☎ (02) 750-0001~0003PET-CT 검사는 암 세포가 정상 세포보다 많은 양의 포도당을 흡수·소비하는 것에 착안하여 포도당에 감마선을 발생하는 물질을 합성한 FDG라는 주사액을 정맥 주사하여, 인체를 영상화하여 암 세포의 유무와 위치, 전이 여부를 판별하는 전신 암 조기진단 검사입니다.* PET-CT 검사가 필요한 경우 :- 조기 암 진단을 원하는 경우- 암이 의심되나 그 부위가 조직검사를 시행하기 어려울 경우- 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암의 재발이 의심되는 경우- 암의 전이 여부 확인 등

A CT는 방사선을 투사시킨 후 투과된 방사선 자료를 컴퓨터로 재구성하여 원하는 영상을보게 됩니다. 즉, 신체기관의 밀도의 차이를 이용한 검사이므로 골절, 출혈, 암 등 모든 기관의 구조적 차이를 구별하는데 유용합니다. 개선된 형태로 혈관, 폐 촬영을 위한 CT도 있습니다. MRI는 자기장을 인체세포에 쪼인 후 세포의 공명 상태를 영상으로 표시한 것으로 자기장을 이용하여 세포의 수소함유 밀도차이 - 활성도의 차이를 이용하여 조직내의 세포활성의 차이를 구별하므로 경색, 조직의 손상 등을 구별하는데 유리하며 다양한 각도의 이미지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A 초음파 검사는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피부에 투과시키고, 체내 각 기관에서 반사되는 초음파를 영상으로 변화시켜 심장, 혈관, 유방, 상·하복부 장기의 기능과 형태를 관찰하여 질환의 유무를 진단하는 검사로, 특히 유방과 상하복부 장기 내의 종양과 이상의 조기발견에 효율적인 검사입니다. 우리원은 고감도·고화질의 첨단 칼라도플러 초음파검사기를 사용하며 검사시 의료진이 고객님과 영상을 보면서 부위별 이상 유무를 상세히 설명 드립니다.

A 보통 소화관은 해부학적으로 입-식도-위-소장-대장-직장-항문으로 구분합니다.대장내시경은 항문·직장·대장 모두를 검사하며, 직장내시경은 항문과 직장을 중심으로 검사하는 내시경입니다. *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 대장내시경을 권합니다.- 대변에 피가 묻어 나오는 경우- 최근 배변 습관의 변화 (지속되는 변비나 설사, 대변 굵기가 가늘어 지는 경우)- 원인을 알 수 없는 복통- 가족력이 있는 경우- 대장암 발생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경우 : 육류, 술을 좋아하고 비만인 경우